투니버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라던 기사를 보다가 오랜만에 들어간 투니버스의 온라인 사이트 투니랜드. 첫화면에 좀비탈출, 공포체험이라는 광고가 뜨길래 마우스를 올려보았다.
정말 '미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송에서 첫화면에 아이들 놀래키고 즐기자는
건지.. 돈독이 오른건지 이래서 어린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은 정말 자기 자식이 볼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볼 수록, 생각할 수록 화가나네. 이런 개념없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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